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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판한 조진웅 “잘못했으니 지적, 소속사는 부담된다고” (‘뉴스룸’)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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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조진웅이 정치적 소신 발언을 이어가는 이유를 전했다. 

광복 8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나레이션으로 참여한 조진웅은 지난 10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다큐멘터리에 대한 소개와 소감, 배우로서의 소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안나경 앵커는 “역사나 정치 관련 소신 발언을 하는 것이 배우로서 부담이 되지는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진웅은 “이런 질문을 받는 것 자체가 억울하다. 나는 잘못됐으니 잘못됐다고 얘기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왜 부담을 느껴야 하나. 그런 사회가 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별 신경을 안 쓰는데 소속사에서는 조금 부담이 된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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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지난해 12월 광화문에서 진행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촉구 집회에 응원 영상을 보낸 바 있다. 당시 그는 “광주 민주항쟁의 푸르른 민주주의의 뜻을 우리 국민은 깊이 알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를 비상계엄으로 파괴했다. 내란 수괴가 판칠 뻔한 시대에 우리 국민은 진정한 영웅이었다”고 언급했다.

조진웅은 지난 6일에도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해당 영상을 찍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엔 (계염 소식이) 가짜뉴스인 줄 알았는데 우원식 의장과 이재명 대통령이 담을 넘는 사진을 봤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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