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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후 겪고 있는 후유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5일 민지영은 채널 ‘민지영 TV MJY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갑상선암 수술 당시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는 없었던 멀미, 어지럼증, 노안 증상이 생겼다”라며 “수술 전에는 시력이 양쪽 모두 1.0이었는데, 가까운 글씨가 안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체중 관리에 대한 한 시청자의 질문에도 진솔한 답변을 전했다. 민지영은 “생각보다 많이 먹지 않는다”라며 “제 키에 49kg를 유지하며 20년을 살았다. 시험관 시술과 갑상선암 수술 이후 호르몬 불균형으로 20kg 정도 쪘었다. 그때 찐 살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부기와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민지영은 수술 후 가장 큰 후유증으로 체온 조절의 어려움을 꼽았다. 그는 “체온 조절이 엉망진창이 됐다. 추울 땐 너무 떨어지고 더울 땐 너무 올라간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79년생 민지영은 2000년 SBS 공채 탤런트 9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의 유혹’, ‘여왕의 조건’, ‘강남스캔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뿌리깊은 나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는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국민 불륜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민지영은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그는 두 번의 유산을 겪은 뒤 2021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민지영, 채널 ‘민지영 TV MJY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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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몸 건강 하시고 행복 하소서ᆢ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몸 건강 이에요ᆢ관리 잘 하시고 ㅎㅂ ㅎㅅㅅ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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