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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절친들에게도 연애사를 공유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5일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마초 스테이크 찢으러 온 초보 유튜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안재현과 가수 뮤지가 출연했다. 이들은 친분을 드러내며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뮤지는 궁금한 게 있다며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재현이는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친한 사람끼리 있으면 요즘 관심 있는 이성에 대한 애기를 꺼낼 법도 한데 일절 안 한다”라고 밝혔다. 조현아는 “나만 느끼는 게 아니었다”라며 그를 거들었다. 당황한 안재현은 “소문나면 어쩌냐”라며 상황을 웃어넘겼다.

이날 안재현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뮤지가 그의 팔을 만지며 “재현이 장난 아니다. 너 뭐 꽂냐. 내추럴인데 이 정도가 금방 되냐”라며 감탄 섞인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년 사이에 근육이 10kg 정도 늘었다. 원체 근육량이 없어서 근육이 잘 붙더라”라며 건강한 모습을 자랑했다.
안재현은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다. 이들은 tvN ‘신혼일기’에 함께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으나 결혼 4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2009년 모델로 데뷔한 그는 JTBC 예능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택배맨’으로 대중에게 인상을 남겼다. 이후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에는 tvN ‘신서유기’,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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