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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정주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정주리는 뭘로 살을 뺐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보여드리겠다”며 자신만의 식단을 소개했다.
정주리는 “예전처럼 닭가슴살만 먹는 다이어트는 너무 식상하다. 나는 절대 그렇게 안 먹는다. 나는 배부르게 잘 챙겨 먹어야 한다”며 손질해 둔 각종 채 썬 야채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각종 야채와 소스를 버무려 라이스 페이퍼에 싸 먹는 자신만의 ‘간편 다이어트 쌈’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넣는 것보다 그냥 막 섞어서 싸 먹는 게 제일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막내 임신 전에는 10kg까지 감량했다는 정주리는 “그때는 재밌게 다이어트했는데 지금은 혼자 하려니 힘들다. 오래오래 즐겁게 하려면 맛있게 먹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식단으로는 통밀면을 활용한 해물 알리오 올리오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나는 다이어트를 해도 짜게 먹는다. 저염으로는 힘들다”고 웃음을 지었다.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정주리는 “단기간에 확 빼려는 게 아니라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 천천히 빼고 있다”며 “라면 끓여서 밥 말아먹는 것보다는 낫지 않냐”고 특유의 입담을 이어갔다.
특히 정주리는 앞선 영상에서 “4월부터 슬로우 조깅을 시작해 9kg 정도를 감량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막내 도준이를 낳은 후 몸무게가 84kg까지 나갔다고 고백한 정주리는 현재 체중이 68.1kg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6개월 동안은 천천히 10kg를 뺄 생각”이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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