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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감독 겸 방송인 장항준이 배우, 작가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7월 채널 ‘아침먹고가2’에는 ‘장항준, 김은희 작가 없이 장모님과 단둘이 동거. 세계 최초 하다하다 장모님께도 효도 받는 장항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MC 장성규는 “요즘 배우들 회당 7억까지 받는다고 들었다”며 “스타 작가들은 드라마 한 회당 원고료가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이에 장항준은 “우리 와이프 같은 경우 한 회당 25억 원”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항준은 이내 “거짓말이다”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어 그는 “7억 어림도 없다. 요즘 배우 몸값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다”고 답했다.
장성규는 “예능인들은 출연료 10% 인가 재방송 출연료로 나온다. 충격받은 게 드라마 작가님들은 재방료가 원고료 50%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작가 재방송 비용에 대해 질문했다.
장항준 감독은 “받은 걸 다 따지면 잘 된 드라마 같은 경우 원고료 100%? 내가 드라마 할 때 작가도 해봤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아무 생각 없이 가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라. 갑자기 통장으로 억대가 들어온 거다”라며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우리 장모님한테 전화해서 ‘어머님 뭐 필요하냐’고 했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옛날에는 재방료가 없었다. 김수현 작가님이 작가협회 같은 거 만들어야 한다며 그분이 해놓으신 거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장항준 아내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 수많은 히트작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
회당...서민들 괴리감느끼네요~~금수저 연예인 너무부러워서 생기는 감정이지만 한달벌어 버티는 서민들 박탈감에 맞는 기사는 아닌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