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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매력과 의리를 발산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조혜련과 트로트 가수 별사랑이 게스트로 출연해 복날 맞아 마을 잔치를 준비한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한때 유행을 일으켰던 운동 ‘태보’를 다시 꺼내며 건강 전도사로 나선다. 태권도와 복싱이 결합된 태보를 직접 시연하며 매일 스쾃 100개로 다져온 탄탄한 하체 근육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반면 함께 운동에 도전한 홍진희는 힘없이 주먹을 휘적거려 웃음을 유발하고 혜은이는 의외의 운동 감각을 드러내며 눈길을 끈다.
조혜련은 재혼 이후 가족과의 삶도 솔직하게 공유한다. 그는 “한때 방황하던 아들이 남편 덕분에 진로를 찾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요즘엔 아들이 나보다 새아빠를 더 먼저 찾는다”며 웃픈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이어 복날을 맞아 식구들은 마을 잔치를 준비한다. 시장 장보기에 나선 조혜련은 특유의 애교로 분위기를 띄우고 즉석에서 히트곡 ‘아나까나’를 열창해 시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별사랑은 새롭게 합류한 막내 식구로 등장해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 극적인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조혜련은 별사랑의 결혼을 축하하며 신곡을 선물한 일화를 전했고 평소 절친한 홍진희에게는 “언니 결혼하면 1억 줄 거다”라고 말해 통 큰 ‘의리녀’의 면모를 뽐낸다.
마지막으로 조혜련과 별사랑은 흥겨운 축가 무대로 마을 잔치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시청자에게 훈훈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앵그리독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댓글2
드디ㅇ 행복이 찾아 오나봐요ㆍ행복 하소서~ 이제는 행복한 길만 ㄱㄹㅅ요ᆢ
ㅂㄹㅈ을 잘 만나고 잘ㄷㅅ ㅈㄴㅇ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