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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고경표가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출연진과의 모임에 대해 언급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0일 채널 ‘그린룸 스튜디오’에는 고경표의 유쾌한 일상이 담긴 영상 ‘유쾌한 경표씨’의 새 에피소드가 게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고경표가 메밀 맛집을 찾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경표는 자신의 친구들이 자주 찾는 맛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여기는 정말 실패한 적이 없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제작진이 고경표에게 ‘응답하라 1988’의 출연진도 이 맛집에 방문했냐고 묻자 고경표는 “한 번 같이 왔었던 것 같다. 특히 박보검이랑은 확실히 왔었던 기억이 나는데 류준열, 혜영이, 혜리랑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답했다.
그와 함께 이어진 대화에서 제작진은 고경표에게 “출연진들과 연락은 자주 하시냐”고 물었고 고경표는 “다음 주에 다 같이 만난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경표는 “‘응팔’ 출연진들과는 1년에 한 번 정도 다 같이 모이는 것 같다. 따로따로는 분기별로 만나는 경우도 많고 다 같이 모이는 건 1년에 한 번 정도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 함께 모이는 자리는 신원호 감독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응팔’ 출연진들은 그동안 자주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일각에서는 오랜 기간 공개 열애를 하다 헤어진 류준열과 혜리도 해당 모임에 참석하는 게 아니냐는 궁금증이 나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지난 2016년 1월 종영된 후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류혜영, 혜리,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등 주연 배우들은 이후 각자의 길을 걸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GreenRoom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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