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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이장우가 ‘예비신부’ 조혜원과 단 한번도 다투지 않았다고 밝혔다.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이 9일 첫 방송된 가운데 이장우가 태국 여행 중 예비신부 조혜원을 언급했다.
이날 이장우는 뱀뱀과 함께 수상가옥에서 머무는 경험을 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회포를 풀던 뱀뱀은 “제가 올해 28살인데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예비신랑’ 이장우는 “결혼은 깡으로 하는 거다. 마음이 맞는 여자친구를 만나니 아무것도 없어도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조언했다.
8년 장기연애를 했다고 밝힌 이장우는 “결혼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전 연애에서는 싸움꾼이었다. 그런데 이번 여자친구랑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결혼을 선택한 후에는 내 삶이 여유롭고 안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네가 결혼식에 꼭 왔으면 좋겠다. 안 오면 태국으로 찾아가겠다”고 뱀뱀을 초대했다.
결혼 선물을 고민하는 뱀뱀에게 이장우는 “네가 예전에 준 명품 호피 무늬 팬티를 잊을 수 없다. 그걸 입으면 아이돌이 된 기분이라 중요한 날에는 꼭 입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뱀뱀은 “결혼식 날 그 팬티를 입었는지 확인하겠다. 결혼 전에는 얼룩말 무늬로 선물하갰다”고 선언했다.
이장우는 2019년 종영한 드라마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만난 조혜원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장우 소속사는 2023년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며 “작품을 통해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이장우가 오는 1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하차 가능성도 나오고 있지만 현재 하차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우는 2006년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 이후 ‘웃어라 동해야’, ‘오자룡이 간다’, ‘하나뿐인 내편’, ‘우아한 가’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 ‘장사천재 백사장’ 시리즈, ‘시골마을 이장우’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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