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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유성호 법의학자 교수가 세월호 참사 당시 청해진해운 실소유주로 지목된 고(故) 유병언을 언급한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7회에서는 유성호 교수가 ‘의학 마스터’로 출연한다. 그 가운데 ‘법의학’ 퀴즈와 마주하는 ‘브레인즈’의 활약이 그려진다.
유 교수는 “법의학 하면 무엇이 떠오르냐?”라고 묻는다. 하석진은 “범죄”, 궤도는 “시체”, 전현무는 “부검”이라며 각자가 법의학에 가진 이미지를 답했다. 유 교수는 “사실 법의학은 죽은 사람을 해부하는 학문이 아니라 산 사람을 위한 학문이다”라고 의미를 짚어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유 교수는 실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예시로 들며 범인을 특정할 수 있었던 ‘결정적 증거’를 맞히라는 깜짝 퀴즈를 낸다. 이에 ‘이과 라인’ 윤소희와 궤도는 문제를 듣자마자 동시에 “어?”라고 반응하며 일치된 답을 떠올려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서 이야기는 ‘시신에서 발견되는 증거들’로 확장된다. 이때 유성호 교수는 “저도 그 자리에서 시신을 확인했는데…”라며 유병언 사망 사건을 언급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과연 유성호 교수가 밝힌 유병언 사망 사건에 관한 이야기가 어떠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법의학뿐만 아니라 의학 전반에 대한 유성호 교수의 조언이 공개된다.
유 교수가 언급한 고 유병언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인물로 세모그룹의 전 회장이었다. 그는 세월호 참사 이후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나 두 달간 도피 행각을 벌이다 시신으로 발견된 바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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