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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형수술 후기를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7일 개인 채널에 ‘매끄러운 윤곽, 뒷 밑트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최준희는 광대 축소 수술과 눈 뒷 밑트임 수술 직후 모습을 공개하며 후기를 전했다.
그는 얼굴에 붕대를 감고 “죽을 먹는데 너무 아프더라. 도저히 씹을 수가 없어서 두유를 먹고 있다”고 상태를 전했다. 다음날 더욱 부은 얼굴로 나타나 “어제보다 조금 더 많이 부었고 눈 밑에 멍이 조금 더 진해졌다. 뒷 밑트임도 같이 하다 보니 흰자 결막 부기가 더 심해졌다. 아프진 않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해서 딱히 신경 안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 얼음찜질을 하며 부기 빼기에도 집중했다. 최준희는 “이번 수술은 좀 무서웠다. 아무래도 힘든 수술이다 보니까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마취도 엄청 세게 들어갔고 그래서 약간 좀”이라며 “원래 수술방을 무서워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무섭게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점점 부기가 빠져 자연스러워진 얼굴을 공개하며 “내가 느끼기로는 전체적으로 중안부가 굉장히 짧아졌다. 턱 하관도 올라가면서 중안부가 짧아지고 눈 밑트임을 같이 하면서 면적 자체가 줄어들었다. 눈이 확 커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지금은 통증이나 멍 이런 건 딱히 없고 볼 쪽은 살짝 먹먹한 느낌이 있다. 3개월이 좀 지나야 수술하고 예뻐졌다는 게 보인다더라. 난 아직 한 달 하고 조금밖에 안 지났기 때문에 가을쯤 내 얼굴이 안정화가 됐을 때 그 시기가 정말 기대가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2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골반 괴사로 인한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 뼈는 썩고 있다. 골반 괴사 3기 진단을 받았고 왼쪽 하체 통증 때문에 걷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절뚝거리며 눈물을 머금고 걷고 있다.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통증이 심해 우울하고 외롭다”고 털어놨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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