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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가수 싸이의 한마디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4회에서는 가수 화사와 글로벌 외식 CEO 사이먼 킴이 새로운 월드클래스 한국인으로 출연했다.
북미 11개 도시를 방문하는 첫 단독 솔로 북미투어를 떠난 화사는 타이트한 일정에도 뉴욕의 유명 맛집과 랜드마크를 찾아가 영상을 촬영하는 등 ‘워커홀릭’ 면모를 뽐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도 운동을 빼먹지 않기도.
뉴욕 브루클린 공연 당일, 스테이지에 오른 화사는 지친 기색도 없이 혼자서 18곡의 무대를 퍼펙트하게 소화했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그러나 다음 투어를 위해 보스턴으로 이동한 화사는 리허설 도중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가끔 호흡하기 힘든 것처럼 힘든 순간이 온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VCR 속 화사의 열일 현장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같은 회사니까 편하게 물어보겠다. 싸이와 화사 중 누가 좀 더 크레이지 한가”라고 물었고, 화사는 “(싸이) 오빠가 더 미쳤다”라고 주저 없이 답했다.
이어 화사는 “싸이 오빠가 저한테 ‘널 보면 내 어렸을 때가 생각난다. 나랑 닮아 있다’라고 했었다”라며 자신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싸이의 발언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2023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칠리(Chili)’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세계무대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월드클래스 한국인들의 본업과 몰입을 조명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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