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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활약한 배우 김선민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이 3일 김선민의 SBS ‘사계의 봄’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선민은 ‘사계의 봄’에서 음악을 향한 열정을 간직한 천재 드러머이자, 캠퍼스에서 멤버들과 함께 꿈을 키워온 공진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김선민은 “‘사계의 봄’은 저에게 첫사랑 같은 작품이다. 공진구 역을 통해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따뜻했다”라며 “현장에 가는 것 자체가 설레고 정말 행복했다. 연기적으로도 저에게 많은 도전과 성장을 안겨준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공진구를 예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열심히 연기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선민은 공진구 역을 통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 청년의 모습부터 해맑은 미소의 러블리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김선민표 공진구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단벌 야상에 헝클어진 머리카락, 그리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드럼 연습으로 인물의 디테일을 살리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
이 과정에서 김선민은 떠오르는 대세 문짝남답게 훤칠한 비주얼과 세련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일에 적응하면서도 가슴 한 켠에 간직해온 음악과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사계의 봄’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김선민이 앞으로 펼칠 연기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SBS, 맨오브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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