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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임우일이 ‘세상에 이런 1위’ 사연자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는 4 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과 함께 개그맨 임우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세상에 이런 1위’ 특집에 맞춰 ‘동묘 Mr. D’, ‘경찰의 자격’, ‘상원아, 따릉해’까지 총 3개의 사연이 등장한다.
이날 오프닝에서 백지영은 “얼마 전 전현무가 포브스 코리아 선정 ‘파워 셀러브리티’ 4위에 올랐다”며 전현무를 치켜세운다. 그러면서 그는 “1위가 아이유, 2위가 손흥민, 3위가 에스파인데 전현무가 4위다.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돌발 저격해 전현무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사실 저도 놀랐다. 방송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그는 “중요한 건 4위를 했다는 게 아니라, 제가 그 사실을 개인 계정에 올렸는데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반응이 나왔다는 것”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전현무는 “요즘 가장 바쁜 예능 대세”라며 코미디언 임우일을 소개한다. 이후, “임우일이 남은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는 연예인 1위”라며 그의 ‘짠돌이’ 절약 정신을 언급한다. 이에 대해 임우일은 “이 정도면 제가 VCR에 (사연자로)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쾌한 분위기 속, ‘쓰저씨’로 유명한 ‘궁금한 이야기 Y’의 MC 김석훈이 VCR에 깜짝 등장한다. 그는 이날 첫 번째 사연인 ‘동묘 Mr. D’의 주인공에 대해 제보하기 위해 나선 것이었는데, 그에 대해 김석훈은 “처음 인사를 드리러 갔을 때 커피나 주스가 아닌, 박카스만 드신다고 말씀하셨다. 밥 대신 박카스를 드시는 분”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제작진은 ‘동묘 Mr. D’를 찾아 나섰다. 직접 만난 그는 “하루 30병씩, 62년째 박카스를 마셔왔다”라고 밝힌다. 김호영은 “박카스 한 병을 700원으로 계산하면 한 달에 63만 원, 1년이면 756만 원을 쓰는 셈”이라고 놀라워하고, 임우일 역시 “62년이면 (박카스값만) 4억이 넘는다”라며 경악한다.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6회는 SBS에서 3일 밤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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