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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 5500평 대저택을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전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이자 필라테스 강사하원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이 “5500평 저택을 공개하셨는데 ‘톡파원 25시’ 세계의 집 구경 특집으로 다룰 생각이 있냐”라고 묻자, 하원비는 “시간만 맞으면 얼마든지 있다”라고 답했다.
하원미는 미국 텍사스 대저택에 대해 “가족 모두 운동을 하기 때문에 여러 시설로 차 있다“라며 수영장과 야구 배팅장, 농구장, 웨이트 룸, 필라테스 스튜디오, 조깅 트랙까지 갖춰져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만 무려 8개가 있다는 말에 전현무는 “하나는 나 쓰게 해줘라”라고 응석을 부렸으며, 김숙은 “우리 다 가도 하나씩 쓸 수 있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와 추신수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1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해 미국 텍사스 5500평 대저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
땅 선정부터 건축까지 3년이 넘게 걸려 완성됐다는 해당 집에는 ‘추신수 박물관’과 초대형 바, 영화관, 수영장 등이 갖춰져 있었다. 주택 내 화장실만 14개라는 말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SSG 랜더스를 거쳐 현재 SSG 랜더스 구단 보좌역 겸 육성총괄을 맡고 있다. 하원미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 중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하원미,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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