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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 관찰 예능에 등장한다.
박영규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를 통해 아내와 함께 첫 예능 동반 출연에 나선다.
그는 네 번째 결혼 소식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아내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영규는 아내 공개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최근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에 다녀온 일을 계기로 가족과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방송에서는 박영규 부부와 어린 딸이 함께 살고 있는 자택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오랜 연기 생활을 이어온 배우의 일상과 더불어 따뜻한 가족의 풍경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C 은지원과 백지영은 사전 인터뷰에서 박영규 아내의 사진을 본 후 “데미 무어 닮았다”, “채시라를 닮은 미모”라며 감탄한 바 있어 첫 공개되는 그의 아내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박영규는 1953년생으로 올해 73세인 박영규는 1973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 중이다. 특히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큰 인기를 끌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총 네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는 25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2019년 12월 결혼해 함께 살고 있다. 슬하에는 54세 차이가 나는 어린 딸을 두고 있다.
박영규가 아내와의 첫 동반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숨겨왔던 가족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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