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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에 또 반했다 “내 아내는 시대의 아이콘.. 심하게 좋아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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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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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상순이 아내이자 슈퍼스타 이효리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상순은 4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났다.

이날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들은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서장훈은 “내가 오늘 여기 나와서 하는 말이 아니고 여자 가수 중 이분만큼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이 있나 싶다. 정말 대단한 분”이라며 이효리를 소개했다.

이어 서장훈은 “나도 이상순도 좋아하는 분”이라며 웃었고, 이에 이상순은 “내가 정말 좋아한다. 너무 심하게 좋아해서 문제”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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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내 아내지만 인정할 건 인정한다. 아내는 정말 시대의 아이콘이었다”며 이효리를 치켜세웠다.

그런가하면 이날 서장훈이 이효리에 이어 시대의 아이콘으로 꼽은 스타는 바로 박찬호, 박지성, 손흥민 그리고 아이유다.

서장훈은 그 중에서도 아이유에 대해 “현재진행형 아이콘이다. ‘폭싹 속았수다’를 이틀간 봤다. 아이유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하다”라며 관심을 전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제주도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10여 년간 제주에서 거주했던 이들은 지난해 10월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효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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