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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김민경과의 비교에 울컥했다.
지난 3일 배우 이시언의 영상 채널에 배우 이희준, 이국주, 방송인 마츠다 부장이 등장했다. 이국주는 “근처 동네에 산다”며 이시언, 이희준, 마츠다 부장의 식사 자리에 합류했다.
이희준이 이국주에게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나오지 않았냐?”라고 물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하지만 이국주는 “그건 김민경 언니다. 김민경이 기분 나쁠 수 있다. 내가 체급이 더 크니까”라며 부인했다. 이어 이국주는 “근데 남자는 내가 더 많이 만나봤다”라며 으스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 이국주는 “아무리 잘생겨도 이 모자 쓴 남자는 싫다”라며 이시언의 모자를 저격해 또 한 번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앞서 이국주는 이시언이 “2차는 국주네 집”이라고 말하자 “다 유부남”이라며 거절의 뜻을 밝혔다. 이국주는 “내가 올해 결혼 운이 있어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의 자취 소식을 전했다. 그는 “4~5년 전부터는 쳇바퀴 돌아가듯이 시키면 다 했다. 방송 들어오면 다 하고 지냈다”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설렘 없이 산 지 꽤 오래돼서 고민했는데 언어를 너무 배우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국주는 개인 영상 채널에서 일본 남자와의 썸씽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국주는 “한국에서 친한 부부가 일본에 놀러 와 함께 오마카세를 먹으러 갔다”며 입을 열었다.
이국주는 “옆 테이블에 있던 30대 후반의 일본 남성과 우연히 대화를 나눴다. 개그맨 본능 때문에 웃기고 싶어서 농담을 던졌는데 자꾸 웃더라”며 “그러다 보니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친해졌다”라고 고백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시언’s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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