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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서울 압구정동의 아파트에서 이사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정들었던 집을 떠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매매가 60억 원에 달하는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로 이사갔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1년 6개월 만에 이사 소식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홍현희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집이 아니었다. 원래 전세 계약 조건이 1년 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영상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이사를 준비하기 위해 집안 곳곳에 있는 용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현희는 이사 용품을 준비하며 “오늘 라면 먹을까봐 두개 남겨뒀다. 만약을 위한 비상식량”이라고 말했다. 홍현희를 바라본 제이쓴은 “새로운 집 가면 ADHD 검사를 한 번 해야 할 거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홍현희는 “보리굴비를 너무 먹고 싶어 녹차를 시켜놨다. 정상적인 사람은 보리굴비를 먹기 위해 우리집에 녹차 있나 확인을 한다. 그러나 (보리굴비가 먹고 싶은) 순간 그냥 산다”라고 말하며 “찾아보는 과정 자체가 짜증 나는 것 같다” 말했다.
또한 주방용품을 정리하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찬장에서 새 압력밭솥을 발견했다. 이에 홍현희는 “나 진짜 심각하다”라면서 “밥을 맛있게 하려고 샀을 텐데 일년 반 동안 안 뜯은 자신이 너무 소름끼친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이거 사용법 몰라서 넣는다고 해서 넣어놓은 거다”라고 답하며 그날의 진실을 밝혔다. 뒤이어 천장에서는 MBC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준 고기 불판이 공개되는 등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용품들이 공개됐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홍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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