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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배종옥, 13년 전과 싱크로율 100% 일치…”제2 냉동 인간” [RE:뷰]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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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배종옥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채널 ‘녀녀녀’에는 ‘다들 90년대에 뭐하고 살았어? 언니들의 대학로&롤러장&동묘구제시장 추억여행’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종옥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윤현숙, 변정수와 함께 이동하며 나눈 대화가 담겼다.

세 사람은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라마 ‘애정만만세’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을 되새기며 옛 추억에 잠겼다. 변정수는 “언니 그거 아냐. ‘애정만만세’ 사진이 온라인상에 돌아다닌다. 근데 그때랑 지금이랑 우리 별로 안 달라졌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종옥은 “난 그때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윤현숙은 “언니 체형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맞장구쳤다. 변정수도 “그때는 약간 빈티 났다”며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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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은 “그땐 조금 아줌마 같았던 것 같다. 그 이후에 필라테스를 미친 듯이 하면서 보디라인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약 4년간 꾸준히 운동한 결과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변정수는 “역시 꾸준함이 답이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배종옥은 지난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 ‘젊은 날의 초상’, ‘걸어서 하늘까지’, ‘우리들의 천국’, ‘목욕탕집 남자들’, ‘내 남자의 여자’, ‘철인왕후’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했다. 그는 지난 1993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지만, 이듬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녀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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