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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인간관계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채널 ‘나래식’에는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을 주세요 | 밥미팅, 11첩 반상, 인스타 맞팔, 비비 신곡, 악플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나래는 ‘밥미팅’ 콘텐츠의 첫 번째 게스트로 가수 비비를 초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박나래는 비비와 맞팔이 되지 않았던 일에 대해 살짝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비비는 당황한 듯 “몰랐다”며 바로 박나래를 팔로우했고 박나래는 웃으며 “내가 너무 유치하게 한 번 끊은 적이 있었다. 다시 팔로우하긴 했는데 진짜 팬심으로 팔로우한 거다. 그런데 한 번 삐쳐서 끊었다가 지금은 그냥 보기만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비비는 “사실 나는내 계정에 뭔가를 올리는 게 부끄러울 때가 많다”며 “ENFP가 흑화하면 엄청 움츠러드는 것 같다. 혼자 있고 싶어지면서 INFP처럼 살게 된다”고 고백했다.
박나래도 이에 깊이 공감하며 “사람은 좋은데 낯을 가리는 스타일이라 술을 마셔야 감각이 무뎌지면서 편안해진다. 방송에서는 활발하지만 오히려 사석에서는 상처도 많이 받는 편”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마치 내가 먼저 팔로우했는데 안 받아준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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