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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독박즈’가 7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김준호를 위한 현실 ‘신랑 교육’에 나선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는 뉴질랜드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캠퍼밴에서 첫째날 밤을 보내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민의 진두지휘 아래 양고기 바비큐와 초록입홍합 짬뽕을 먹으며 ‘먹텐’을 끌어올린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장동민표 홍합탕이 졸아들자 “포장마차 느낌이긴 한데 좀 짜다”고 말한다. 그러더니 그는 “신혼 때 아내에게 ‘음식 짜다’고 했다가 싸웠던 기억이 나네”라며 웃는다.
이를 들은 ‘7월의 신랑’ 김준호는 “그럼 뭐라고 해야 해? ‘맛있다’고 하면서 물 부으면 안 되나?”라고 진지하게 묻는다. ‘독박즈’는 일제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러다 (김)지민이한테 맞는다. 무조건 맛있다고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김준호는 “맛있다고 하면 계속 먹어야 하잖아?”라며 추가 질문을 던진다. 김대희는 잠시 고민하더니 현실 대답을 내놓아 김준호를 ‘멘붕’에 빠뜨린다.
이후 식사를 마친 ‘독박즈’는 모두 샤워를 하며 잠잘 채비를 한다. 이때 김대희는 외부 공용 샤워실에서 씻고 돌아와 캠퍼밴 내 화장실로 들어가려 하는데, 이를 포착한 ‘화장실 보안관’ 김준호와 유세윤은 “화장실 이용 기록표 작성하라”고 외친다. 당황한 김대희는 “아무 것도 안 싼다. 옷 갈아입으러 들어가는 건데도 적어야 하느냐?”고 항의한다. 앞서 ‘독박즈’는 뉴질랜드 ‘최다 독박자’ 벌칙으로 ‘화장실 오물통 치우기’를 하기로 했던 터. 이에 모두가 ‘화장실 사용’에 민감해 한다.
과연 ‘오물통 치우기’를 수행할 멤버는 누구일까. 오는 17일 저녁 8시 20분 채널S, K·star, NXT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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