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가령, 함은정 앞에 무릎 꿇고 거짓 눈물 흘려 “널 질투했어” (‘여왕의 집’)[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가령이 함은정 앞에 무릎을 꿇고 거짓 눈물을 흘렸다.

13일 KBS 2TV ‘여왕의 집’에선 세리(이가령 분)가 기찬(박윤재 분)의 외도상대임을 모른 채 알량한 눈물에 넘어가 그의 잘못을 용서하는 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자는(이보희 분) 기찬의 외도를 짐작하고도 자영(이상숙 분)이 기찬을 해하려 한데 분노해 이를 강 회장(남경읍 분)에 따져 물은 터.

숙자는 “아무리 사위가 눈에 안 찬다고 어떻게 그런 고약한 짓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항의했고, 강 회장은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럼에도 숙자는 “여자를 해한 것도 모자라 아무 죄 없는 내 아들까지 해하려 들다니요. 우리 기찬이, 며느님 말고 딴 여자 만났으면 내 이 두 손에 장을 지질 겁니다. 아니, 이 눈을 확 뽑아버리겠습니다. 불쌍한 내 새끼,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라며 울부짖었다.

이에 재인은 자신이 지은 한약이 기찬에게 독으로 작용했음을 알고는 “뭔가 오해가 있어요. 그 한약, 저희 엄마가 한 거 아니에요. 제가 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럼 안사돈과 며느님이 짜고 아범을 없애려고 한 겁니까?”라는 숙자의 추궁엔 “아니요. 제 친한 친구한테 소개받아서 지었어요. 제가 자세히 알아보고 말씀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재인에게 문제의 한약을 추천한 이는 기찬의 외도 상대인 세리다. 상황을 전해들은 세리는 “기찬 씨 어머니 치맛바람도 꽤 센가보네”라며 웃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한편 살인 혐의로 구속된 자영은 강 회장에 “나 이대로 구치소 못 가요. 그러니 당장 무죄로 만들어”라고 명령했다.

이에 강 회장은 “미안해. 당신이 이 정도로 힘들어하는지 몰랐어. 어쩌면 알면서도 모른 척 했는지도 몰라. 당신도 다 잊고 용서해주겠지 했어. 안일하게 생각한 내 잘못이 커. 미안해”라며 고개를 숙였다.

“좋아요. 용서할 테니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어떻게든 날 풀어줘요. 그럼 당신이 하는 말 믿어줄게요”라는 자영의 말엔 “이번 일은 내가 관여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갔어”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번 한약 사건을 계획한 세리는 기찬과의 새 삶을 꿈꾸며 기대에 부풀었으나 재인은 정확한 진실을 알고자 문제의 한의사를 대동해 세리를 추궁했다. 이 자리에서 한의사는 “위에 안 좋은 걸로 해달라고 했어요. 병원 CCTV 확인하면 되잖아요. 이 여자가 직접 찾아와서 부탁했으니 다 찍혔을 거예요”라며 진실을 알렸다.

결국 세리는 재인 앞에 무릎을 꿇곤 “질투가 나서 그랬어. 나 사실 우리 남편하고 사이가 안 좋아. 너희 부부 다정한 모습 보는 게 부러웠어. 넌 행복해 보여서 조금은 속상해하는 네 모습 보고 싶었어”라며 거짓 눈물을 흘렸다. 바보처럼 그런 세리를 용서하는 재인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고구마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추천 뉴스

    • 1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스타 

    • 2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 3
      최수영 "엄정화, 스태프에 늘 웃으며 인사...힘들어도 절대 포기 NO" [RE:뷰]

      이슈 

    • 4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5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톰 홀랜드, 韓 극장가 집어삼켰다…'오디세이'→'스파이더맨 4'와 박빙 대결

      영화 

    • 2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 3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 4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스타 

    • 5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