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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촬영 도중 ‘나체’ 상태로 오열…”제작진 사이코패스인 줄” [RE:뷰]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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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촬영 중 오열했다.

지난 6일 채널 ‘TEO 테오’ 웹 예능 ‘살롱드립2’에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 속 규현은 ‘데블스 플랜: 데스룸’을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풀었다.

호스트 장도연이 “촬영 중 이성을 잃은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규현은 “원래 정말 안 운다. 1년에 한 번 울까 말까인데 화장실에서 벽을 치며 울었다”고 답했다.

규현은 “나체로 샤워부스에서 울었다. 너무 슬퍼서 내 친구가 죽은 것처럼 울었다. 근데 정작 제작진은 이해를 못하더라”며 “다들 ‘쟤가 왜 저렇게 울지?’라는 반응이어서 사이코패스들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근데 내가 이성적이고 냉철하다고 생각했는데 감정적인 면이 있었다”며 촬영 중 새로 발견한 모습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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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6일 넷플릭스에서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 공개됐다. 이세돌, 저스틴 H. 민, 규현, 강지영, 윤소희, 세븐하이, 이승현, 정현규, 최현준, 츄, 김하린, 박상연, 손은유, 티노 등 14명의 각 분야 플레이어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특히 감옥 매치 ‘하나 빼기’에서 시즌 첫 탈락자가 등장하며 살벌한 두뇌 게임의 현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다음 단계로 나아갈수록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시청자들의 도파민이 폭발하며 화제에 올랐다.

오는 13일에는 ‘데블스 플랜: 데스룸’ 5~9회, 20일에는 10~12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녹화에 임하던 규현이 대체 왜 오열했을지 이유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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