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유영재 기자] 아나운서 홍주연이 상사와 개인 계정 팔로우를 맺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홍주연이 상사와의 팔로우 맺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나운서 엄지인은 홍주연과 김진웅과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홍주연은 MZ세대가 상사와의 맞팔을 사생활 침해처럼 느끼고 불편해한다는 의견을 언급했다. 홍주연은 특히 상사와의 맞팔을 두고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를 듣던 방송인 전현무와 김숙은 엄지인에 “그래서 부계정을 만든다고 한다. 상사만 모르는 부계정으로 서로 공유한다더라”고 말했다. 김숙은 “차라리 팔로우를 안 하는 게 낫다고 한다”고 웃었다.
엄지인은 “그게 왜 사생활 침해냐? 친구는 봐도 되고 선배는 보면 안 되는 거냐?”고 반박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홍주연과 김진웅은 친구와 선배는 분명히 다른 관계임을 설명했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속 방송인 전현무와의 예능 러브라인으로 얼굴을 알렸다. 홍주연과 전현무의 열애설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홍주연은 전현무에 “사실 파리에서도 멀리서 지켜봤습니다”며 ‘2024 파리 올림픽’ 인연을 언급했다. 이후 이상형으로 ‘전현무 같이 귀여운 남자’를 꼽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전현무는 한 방송에 출연해 “노이즈를 만들어 방송을 띄운 것이다. ‘또 여자 아나운서냐’고 욕을 해도 의미가 없는 게 그러다 만다. 이슈가 또 다른 이슈로 덮이는 거다. 나는 그냥 그 친구가 이 이슈로 더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며 속내를 전한 바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