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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최명은)이 현재 200억 원대 자산가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4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명은은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영상에서 진행자 이지혜는 “예전에 50억 자산가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80억대인가”라고 묻자 최명은은 “조금 더 벌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젊었을 때 안 해본 일이 없다. 신문배달, 구두닦이, 고깃집 불판 닦기, 대리운전까지 했다”, “모은 돈으로 아파트를 샀는데 그게 10배로 오르며 대박이 났다. 이후 계속 투자에 성공하며 100억, 200억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 씨는 ‘나는 솔로’에 출연하게 된 과정도 공개했다. “출연 경쟁률이 1000대 1이었다. 면접도 보고, 남성 출연자들과의 케미도 봐야 했는데 저는 보름 만에 합류하게 됐다”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통했다”고 말했다.
이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전했다. 그는 “30%는 후련하지만 70%는 후회된다.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며 “남자들 나가봤자 다 비슷하다. 그래서 재혼 생각은 없다. 좋은 인연이 생기면 몰라도 지금은 노후를 편하게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명은은 ‘나는솔로’ 10기 정숙으로 출연할 당시 대구에 집 다섯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부동산 경매, 23년 차 미용사, 곱창집 운영 등 다수의 직업을 가졌다고 소개하며 재산이 50억 원 정도 된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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