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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60억 원대 압구정 아파트에서 떠난다.
지난 16일 채널 ‘A급 장영란’에 홍현희가 등장했다. 장영란은 홍현희가 거주하고 있는 압구정 아파트에 방문해 집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앞서 홍현희 집은 최소 60억 원대에 달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홍현희는 “언니네 집에 한번 아들 데리고 가겠다. 이제 아들이 다른 사람이 집에 오는 것보다 다른 곳에 방문하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초 공개 하나 하겠다”며 전세로 들어온 집이라서 이달 이사한다고 고백했다.
이사를 결정한 홍현희가 “새로 이사 간 집도 놀러 와달라”고 부탁하자 장영란은 빛의 속도로 “약속”이라며 화답했다. 홍현희는 “그때는 언니를 위해서 반찬을 다 해두겠다”며 여러 음식을 준비해 온 장영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집을 구경하던 장영란은 “집 기운이 좋다. 도로가 보이고 사장님들도 대박 나고 나간 집”이라며 극찬했다. 홍현희 또한 “오은영 박사님도 집을 보더니 ‘명당이다’라고 하시더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아들과 이웃집 주민들을 위해 전세였음에도 바닥에 소음 방지 쿠션을 다 깔았다며 “전세라도 내 돈을 들여서 온다. 내가 사는 공간을 즐기고 싶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지난 6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집을 공개한 적 있다. 당시에도 넓은 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아들 준범 군의 방이 화제였다. 장난감으로 가득 채워진 방은 물론 거실에 미끄럼틀까지 어마어마한 놀이공간에 시청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소중한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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