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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가장 변한 멤버 지목…”평생 7000원짜리 옷만 입겠다더니”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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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데이식스’ 도운이 가장 변한 멤버로 전원에게 지목당했다.

7일 채널 ‘디아이콘’에 ‘데이식스 나를 맞혀봐’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게시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서로에 관한 퀴즈를 맞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게임 중 영케이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데뷔 초와 가장 달라진 멤버는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에 데이식스 멤버들은 모두 정답에 도운을 작성했다. 도운 또한 자신을 택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중 성진이 7000원이라고 쓰인 티셔츠를 그려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성진의 그림에 빵 터진 영케이는 “도운아 넌 앞으로 평생 어떻게 할 거라고 했지?”라고 장난스레 되물었다. 도운은 “내가 7000원짜리 티셔츠만 입고 다니겠다고 했다”라며 머쓱하게 답했다.

도운의 대답에 성진은 “나중에 돈 많이 벌어도 7000원짜리만”이라며 덧붙였다. 원필 또한 “절대로 비싼 거 안 산다고”라며 거들어 도운 몰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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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은 “자기는 무조건 7000원짜리만 입겠다던 도운이가 변했다”라고 강조했다. 영케이도 “멋쟁이가 되는 거다. 팬 분들께 예뻐 보이려는 거다”라며 도운을 달랬다.

멤버들은 도운의 소비 습관뿐만 아니라 군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도운이 가장 많이 변한 게 무엇이냐고 묻자 영케이는 “형들을 대하는 태도”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성진은 “(도운이) 처음엔 군기가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영케이도 “예전에는 숟가락 정리도 물 따르기도 자기가 다 하겠다고 했었다. 그랬는데 요즘 (형들에게) ‘물 좀 따라봐’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데이식스는 내달 9일부터 11일, 16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의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을 360도 오픈해 역대급 규모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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