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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신민아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21일 채널 ‘혜리’에 ‘혤스클럽’ 5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혜리는 신민아에게 “난 사실 본 적 있다”며 수줍게 말했다. 혜리는 신민아 주연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 방문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신민아도 “기억난다”며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신민아는 “화장실에 갔었는데 혜리가 고등학생들처럼 내 얘기 하는 걸 안에서 들었다”며 “차마 내 입으로 얘기할 순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처음엔 의아한 표정을 짓다가 곧이어 혜리는 “뭔지 안다. ‘나 신민아 봤는데 XX 예뻐’라고 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신민아가 “정확하다”라며 크게 웃었다.
신민아와 혜리의 화기애애한 토크 현장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998년 패션지 ‘키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tvN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훌륭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신민아는 내달 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출연한다. 신민아는 극 중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온 외과 의사 주연으로 분해 내면의 아픔과 복수심이 뒤섞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신민아는 지난달 부동산 투자로 7년 만에 100억 시세차익을 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8년 1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있는 노후 주택을 55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업계는 최근 거래 사례를 미뤄봤을 때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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