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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에드워드 리가 변요한과 함께 ‘미스터션샤인’ 명장면에 도전했다.
21일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선 에드워드 리와 컨츄리즈가 ‘미스터션샤인’ 속 핫스폿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고아성은 “만휴정은 오빠가 촬영했던 드라마 촬영지다”라고 말했고 에드워드 리는 ‘미스터션샤인’이 아니냐고 물었다.
앞서 화상 통화 당시 변요한이 출연했던 ‘미스터 션샤인’을 봤다며 재미있는 드라마였다고 밝힌 에드워드 리는 “다 보진 못 했다”라고 솔직 고백하기도. 이에 신시아는 “전 처음부터 다 봤다. 두 번이나 봤다”라고 ‘미스터션샤인’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에드워드 리는 한국에서 태어났다가 미국에서 자라서 다시 한국으로 오는 설정의 극중 유진초이(이병헌 분)를 언급하며 “유진 초이가 제 인생이랑 비슷하다”라고 공감대를 드러내기도. 이에 신시아는 “셰프님 근데 다 안보셨다면서?”라고 ‘팩폭’을 날렸고 에드워드 리는 “한국 드라마는 슬퍼서 다 못 보겠다. 그래도 빨리 감기해서 변요한 동생 나오는 곳은 다 봤다”라고 강조했다. 고아성은 극중 김희성 역으로 열연한 변요한에 대해 “‘미스터션샤인에서 오빠의 모습을 너무 사랑했다. 너무 좋게 봤다“라고 털어놨다.



“미스터션샤인 찍은 곳이니까 변요한은 익숙하겠네?”라는 에드워드 리의 질문에 변요한은 “저는 여기서 촬영 안 했다. 나도 처음이다”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병헌 선배님과 김태리 배우가 ‘합시다 러브’ 했던 그 신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변요한과 에드워드 리는 만휴정 앞 다리에서 이병헌과 김태리의 명장면 연기에 도전했다. 상대역으로 서 있는 변요한을 향해 극중 유진초이로 분한 에드워드 리는 애틋한 눈빛을 보내며 “합시다 러브”라고 극중 대사를 했다. 에디의 귀여운 고백에 웃음을 꾹 참고 상대역을 한 변요한은 “유진초이보다 더 멋있다”라고 칭찬을 보냈고 에드워드 리 역시 함박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연기에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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