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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힘들 때, 전국의 오은영에게 무료로 상담 받자(‘프리한19’)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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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마음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정부의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이 ‘프리한 19’를 통해 소개됐다.

10일 tvN SHOW ‘프리한 19’에선 ‘알면 돈이 되는 쏠쏠한 깨알 정보 19’ 랭킹이 공개됐다.

학업, 업무, 돈, 대인관계 등의 스트레스 속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현대 사회.

방치할 경우 우울증 및 불안장애로 번져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정신건강으로 오상진은 “정부가 (지친) 여러분에게 전국의 오은영 선생님을 파견해준다”며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전국민 마음투자사업은 정신의학과 방문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것으로 총 8회 1대1 대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야말로 전국의 오은영에게 마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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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석준은 “우울증은 상담을 받아야 하지만 정신의학과에 가는 자체만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있지 않나. 이런 제도를 통해 그 문턱이 낮아지고 상담을 받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달라질 것 같다”며 반색했다.

방송에 따르면 1대1 대면 상담은 소득 수준에 따라 무료에서 전체 비용의 30% 이내 자부담금만 지불하면 된다고.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은 실시 3개월 만에 상담 8만 건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전현무가 “그만큼 아픈 분들이 많다”며 안타까워했다면 한석준은 “좋은 서비스다. 딱 필요한 서비스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프리한 19’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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