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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아사히·준규로 리더 바뀐 이유? 2년 로테이션으로 하기로” (라디오쇼)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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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보이그룹 트레저가 아사히와 준규로 리더가 바뀌었다며 리더를 2년 주기 로테이션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9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출연해 박명수와 토크를 펼쳤다. 

“원래 현석 군과 지훈이 리더였는데 준규와 아사히로 리더가 바뀌었다”라며 리더가 바뀐 이유를 물었다. 이에 현석은 “저희가 회사와 이야기를 해서 앞으로 2년 주기로 바뀌는 로테이션으로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렇게 바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리더 로케이션을 2년을 돌리겠다는 이야기는 10년은 하겠다는 이야기 아니냐. 트레저가 벌어오는 게 꽤 많구나!”라고 말했고 트레저는 “저희는 열심히 할 뿐”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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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는 리더가 된 소감에 대해 “‘앞에 형들이 잘해줬던 것만큼 마이너스가 되게 하지 말자’ 라는 말을 준규 형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더가 되면 어떤 이득이 있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는 “그런 것은 없는데 멤버들이 믿고 따라와 주니까 거기에 대한 뿌듯함이 있다. 물질적인 뭔가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아사히는 “부담이 크긴 한데 준규 형이랑 같이 하는 것이다 보니 덜하기도 하고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밝혔다. 준규 역시 “리더가 돼서 기분이 좋았나?”라는 질문에 “완전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막내 정환은 “제가 막내인데 리더 형들의 자리가 탐이 났다. 언젠가는 나도 리더를 할 수 있지 않나”라며 “제가 리더가 된다면 차를 열 대로 늘리겠다”라고 공약을 걸었다. 현재 네 대로 다니고 있다는 말에 박명수는 “네 대면 많은 거 아니니? 열 대면 방송국 들어오기도 어렵고 주차도 어려울 것”이라며 “정환이가 리더가 될 생각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트레저는 최근 스페셜 미니앨범 ‘PLEASURE’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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