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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랑’ 김종민, 예비 신부 최초 공개…”귀여워서 반해”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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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코요태 겸 방송인 김종민이 예비 신부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5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이하 ‘신랑 수업’)’에서는 김종민이 ’20년 지기’ 절친 하하를 신랑 플래너로 임명한 뒤 예비 신부 ‘히융'(김종민 여자친구 애칭)이를 정식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종민은 ‘신랑 플래너’ 하하와 만나 결혼식에 대한 조언을 청한다. 하하는 예비 신부와 반갑게 인사한 뒤, “종민이는 첫눈에 히융님한테 반했다는데. 히융님은 어떠셨냐?”라고 돌발 질문한다. 김종민의 예비 신부는 “오빠를 처음 봤을 때, 생각보다 귀여워서 반했다”라고 답한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멘토 군단은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애교 있고 다정하신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 내친김에 하하는 “김종민이 ‘신랑 수업’을 받고 좀 바뀐 모습이 있는지?”라고 질문하는데, 과연 어떤 답을 들려줄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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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민은 가수 에일리의 결혼 일자가 겹쳐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하하는 “에일리가 같은 날 결혼하는데 난 이미 청첩장을 받았다”라며 난색을 보였다. 하하가 “그러면 신지는 어디로 가냐?”라고 묻자 김종민은 “에일리한테 갈 것 같다. 둘이 워낙 친하다”라고 말하며 웃는다. 절친과 같은 그룹 멤버를 두 옵션을 두고, 신지가 누구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가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하하의 도움으로 결혼식 준비에 한창인 김종민의 바쁜 하루는 5일 밤 9시 30분 채널A ‘신랑 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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