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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즈 정의윤-이택근, 일촉즉발 위기 속 시원한 장타 쇼 펼칠까 (최강야구)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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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강야구’ 몬스터즈가 예측불허 에이스 투수의 등장에 긴장한다. 

3일 JTBC ‘최강야구’ 117회에서는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 양 팀의 시즌 최종전이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몬스터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로 만원 관중의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더욱 뜨거운 승부가 예상된다.

경기 초반, 몬스터즈는 대학야구 올스타 선발 투수의 패기 넘치는 피칭에 주춤한다. 여기에 대학야구 올스타는 한발 빠른 투수 교체를 감행하고 사이드암 에이스 투수를 올린다.

에이스의 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빠른 공과 마구처럼 휘어지는 스위퍼는 기세가 오르던 몬스터즈 타선을 잠재우며 경기장을 긴장감으로 물들인다. 몬스터즈가 ‘사이드암 에이스’의 스위퍼를 공략하고, 잠실벌에서 승리의 함성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촉즉발 위기 속, 몬스터즈 타선에도 한줄기 희망의 빛이 드리운다. 최근 타격과 수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탄 정의윤이 맹활약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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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홈런 공동 2위에 오른 이택근 또한 경기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한 방을 노린다고 하는데. 과연 몬스터즈 외야즈가 특급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임스타’ 임상우는 타율로 이대호의 아성에 도전하며 타율 4할 기록에 도달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JTBC ‘최강야구’117회는 내일(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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