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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 돼” 정지선, ‘개콘’서 첫 연기 도전…조수연X신윤승 만난다 (사당귀)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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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당귀’ 정지선이 아들을 위해 첫 연기에 도전한다. 

2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정지선이 아들 우형을 위해 ‘개콘’ 접수에 나선다. 아들 우형의 최애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데프콘 어때요’에 특별 출연을 결심한 것. 

정지선이 개콘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전현무는 감탄을 금치 못하며 “이제 개콘까지 나가다니”라며 월클 정지선의 치솟는 인기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그런가 하면 정지선 셰프는 ‘개콘’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무대에 서기 전에 대본을 확인했다고 밝힌 정지선은 “신인상과 우수상을 받았는데 이쯤은 가볍게 넘길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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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허설부터 속사포처럼 쏟아 붓는 대사로 인해 걱정을 드리운다. 이에 김숙은 “걱정된다. 연기할 수 있을까?”라며 긴장을 드러내고, 신윤승은 “초반에 등장하면 함성이 들려서 한 템포 쉬면서 대사를 해야 한다”고 공개 코미디 무대에 대한 조언을 해 무사히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콘’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바쓰 만들기. 정지선 셰프가 첫 연기 도전에 바쓰 준비까지 더하자 전현무는 ”바쓰가 호박엿 같다”고 걱정했지만, 박명수는 “바쓰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라며 응원을 더한다고. 정지선은 “너무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한다.

정지선의 ‘개콘’ 도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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