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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배우 홍서준이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시청자를 압도하는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부유한 의사인 아내를 이용해 병원 재단을 넘보는 야심가이자 명석한 변호사인 이형기 역을 열연 중이다.
‘너를 닮은 사람’ 초반에는 그저 장모의 신임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장모의 눈치를 보는 사위의 모습으로만 보였다. 그러나 회가 거듭할수록 이형기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4일 방송된 ‘너를 닮은 사람’ 8회에서는 아내를 향한 폭력도 일삼는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아내의 직장에서 아내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는 누구보다 팔불출인 것처럼 행동하다가도 아내와 둘만 있을 때에만 위협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위험한 인물임을 홍서준이 가지고 있는 피지컬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중반부에 다다르며 긴장감이 최고조로 향해가고 있는 ‘너를 닮은 사람’에서 홍서준은 상대에 따라 순식간에 바뀌는 태도와 누구보다 큰 야망을 가지고 있는 인물을 정적이면서 강렬한 그리고 무엇보다 위협적인 빌런으로 그려내고 있다.
홍서준은 최근 SBS ‘라켓소년단’, tvN ‘빈센조’, TV조선 ‘복수해라’ 등에 출연하면서 특유의 중후하고 무게감을 주는 외모로 전문직 인물들을 주로 연기했으며, 또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은 홍서준이 ‘너를 닮은 사람’에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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