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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 프로그램 명 그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3일(금) 방송된 SBS FiL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 10회에서는 2년째 리모델링이 중단된 게스트 하우스의 재탄생 과정을 담았다.
김성주는 “긴급 상황으로 인해 SOS를 요청한 분이 계시다”고 의뢰인을 소개했다. 의뢰인은 “아버지께 물려받은 소중한 건물이 리모델링 과정에서 전 재산을 잃고 거액의 빚을 지게 돼 절박한 상황에서 찾아왔다”고 밝혔다.
의뢰인의 말에 따르면, 그는 한 업체에 건물의 리모델링을 의뢰했고, 신축 공사를 제안 받아 14억원 예산으로 진행하던 중 추가 공사비를 요구해 거부를 했더니 2년 동안 공사가 중단됐다는 것.
이에 MC 김성주-전진-김지민은 사전 답사를 위해 의뢰지를 찾았다. 의뢰지는 2년째 리모델링 공사가 중단된 만큼 흉물스러웠다. 여기저기에 오래된 건축자재와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고, 거미줄까지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었다. 의뢰인은 유령 건물이 된 모습을 확인하며 “정말 이 정도일 지 몰랐다. 참담하다”라고 경악했다.
‘하우스 대역전’은 유령 건물의 심폐 소생에 들어갔다. 유령 건물의 리모델링을 맡은 업체는 의뢰인의 사정을 듣고 선시공을 한 후 나중에 비용을 받기로 해 의뢰인과 MC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의뢰인은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 덕분에 희망이 보인다.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6개월 간의 공사 끝에 유령 건물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독특한 디자인의 외관의건물로 대역전한 모습이었다. 김성주는 “예술 작품 느낌이 난다”, 전진은 “건축대상 받을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내부 역시 깔끔했다. 객실은 7평 정도의 15개로 호텔급 설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1층은 무인으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기 위해 자동화 AI 시스템을 적용해 키오스크와 자율 주행 서빙 로봇이, 객실은 음성 인식 비서 서비스를 겸비해 최첨단을 자랑했다.
‘하우스 대역전’은 집의 가치를 높이는 하우스 컨설팅 프로그램. 낡고 오래된 나의 집을 최고의 전문가 군단이 다양하게 리모델링 해 그 용도에 맞게 수익성 창출 및 개선을 도와주는 생활 밀착형 프로젝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우스 대역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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