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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주상욱과 조재윤이 ‘세컨하우스’를 통해 로망을 이룬다.
오는 12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세컨하우스’에선 주상욱과 조재윤이 출연한다.
이들은 40대 절친이자 연예계 대표 강태공들. 전남 강진으로 바다낚시를 떠난 이들은 “우리의 로망이다. 낚시 때문에 세컨하우스를 꿈꿔왔다” “몇 시간 못 잤는데도 기분이 좋다”면서 설렘을 전한다.
이들이 노리는 건 감성돔이지만 야심 찬 첫 시작과 달리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는 후문. 결국 주상욱은 “처음부터 느낌이 안 좋다. 그래도 설마 조재윤에겐 지지 않을 것”이라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고.
이 와중에 먼저 감성돔을 잡은 조재윤은 앞서 ‘태종 이방원’ 속 이방원으로 활약했던 주상욱 앞에서 “내가 왕이로소이다”를 외치며 기쁨을 터뜨렸다고.
한편 주상욱과 조재윤의 낚시 대결이 담긴 ‘세컨 하우스’는 오는 12월 1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세컨 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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