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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목격자도 없다.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50대 교수 부인은 어디로 간 걸까?
16일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경남경찰청 김병수 총경의 사건일지를 다룬다. 2011년 4월, 부산에서 사라진 50대 여성을 찾는다는 뉴스로 전국이 들썩였다. 여성을 찾으면 사례금 1억 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
여성의 동생이 실종 신고를 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여성은 이혼 소송 중인 교수 남편을 만나러 간다고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그런데 남편인 박 교수는 여성을 만난 적도, 만나기로 한 적도 없다고 한다. 남편 박 교수는 수사기관의 자문이자 범죄 전문가였다.
실종 40일이 넘어가는 시점까지 목격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여성이 사라진 날 밤 누군가와 문자를 주고 받았던 내역이 확인된다. 그 정체가 밝혀지자 패널들 모두 충격을 받는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내용 속 교수 남편은 범죄 뉴스를 보면서 지인들에게 “나라면 저거 절대 안 잡힌다”, “완전범죄? 그거 완전 가능하지”라는 말을 했다고.
사건의 전말은 16일 밤 8시 40분 ‘용감한 형사들2’에서 공개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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