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겸 개그맨 임하룡이 “친구들이 다 노인회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임하룡이 아내와 함께 고향인 충북 단양에 집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임하룡은 아내에게 “나이가 먹나 보다. 고향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친구들도 많이 고향에 내려왔다. 서울 생활 지겹다고, 다 노인회장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하룡의 개그맨 후배들인 이성미와 이경애가 집 구하는 것을 도와주러 단양에 방문했다.
이성미는 “전화하면 바로 달려오는 후배들 중 한 명이니까 (부른 것 같다)”고 했고 임하룡은 “말 놓는 후배는 이성미 뿐”이라며 남다른 친분을 짐작케 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모던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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