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자랑방손님’ 박명수와 김희철이 예측불허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16일 첫 방송된 KBS2 ‘자랑방손님’은 박명수 김희철(슈퍼주니어) 등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자랑방손님’에서 박명수와 김희철은 서로 메인 MC를 미뤄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입담으로 ‘자랑방손님’은 유쾌하게 출발했다.
첫 번째 주제는 ‘실패’였다. 게스트로 출연한 신인 모델 한현민은 “엄마가 한국인이고 아빠가 나이지리아인이다. 서울 이태원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서 “공부에 실패했다. 심각하게 많이 못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진심으로 조언해줬고, 한현민은 받아들였다.
이후 송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해는 “실패가 많았다. 옛날에는 구봉서 배삼룡 서영춘 등 기라성 같은 분들이 많았다. 뜨려고 상당히 애를 썼는데 쉽지 않았다. 난 KBS1 ‘전국노래자랑’으로 50대에 떴다”고 말했다.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영상도 공개됐다.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명수는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해는 유지나의 ‘아버지와 딸’을 선곡했다.
마지막 게스트는 트로트 가수 마아성. 박명수는 마아성을 길로 착각, 눈길을 끌었다. 마아성은 “16년 동안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었다. 유재석은 저를 예능원석으로 인정해 줬다“고 알렸다. 이어 “박명수를 만나 EDM 트로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와 김희철은 실패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연을 읽어 주기도 했다. 솔직한 조언도 해줬고,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사연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박명수와 김희철도 감탄했다.
한편 ‘자랑방손님’은 TV에서 만나는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매회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의 사연을 제보 받아 집에서 편안하게 진행하는 본격 재택 방송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자랑방손님’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