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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섬총사2’ 섬블리 이연희가 갑오징어 라면 앞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올리브 ‘섬총사2’ 4화에서는 소리도 마을 어르신들을 도와 이각망 어업, 낚시 등에 나서는 섬총사들의 알찬 하루가 펼쳐진다. 특히 노동 후 즐기는 꿀맛 라면부터 섬총사 멤버들 모두가 함께 하는 첫 저녁식사 먹방이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
강호동과 이연희, 위하준은 아침부터 배를 타고 고기잡이에 나섰다. 탁 트인 바다와 잘 어울리는 위하준의 노래 한 곡으로 출항부터 화이팅이 넘쳤다. 특히 섬총사 사상 가장 큰 참돔부터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로도 선정됐던 달고기 등 평소 잘 볼 수 없는 물고기들이 대거 등장했다. 위하준은 섬 출신 답게 생선도 능숙하게 다뤄 소리도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고기잡이 노동 후 작은 부두 한 켠에서 즐기는 라면 먹방도 이어졌다. 메뉴는 호동이 직접 손질한 갑오징어 라면. 라면이 빨리 익기를 기다리며 위하준의 예능 입문을 위한 현란한 무반주 댄스가 펼쳐졌다. 노래, 춤 다 되는 하준에게 마음을 빼앗긴 강호동에게 제작진이 “송민호 VS 위하준” 질문을 던진 가운데 선택의 기로에 놓인 강호동의 반전 대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갑오징어 라면 앞에서 무장해제된 ‘섬블리’ 이연희의 반전 모습이 드러날 예정. 이연희는 “빨리 면 넣으면 안돼요?”라며 빨리 먹고 싶어 현기증까지 호소했다는 후문. 갓 잡은 쫄깃한 갑오징어에 탱글탱글한 면, 하준네 갓김치까지 곁들여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라면이 완성되자 이연희는 신발은 물론 바람때문에 펄럭거리는 모자도 벗어 던지고 본격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희의 실전 먹방은 1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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