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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1대100’ 알베르토가 아내의 언어 실력을 알렸다.
1일 방송된 KBS2 ‘1대100’은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으로 꾸며진 가운데 알베르토 몬디, 배철수 등이 1인 도전자로 출연했다.
이날 ‘1대100’에서 알베르토는 “한국에 온지 9년 됐다. 2007년에 한국에 왔다. 한국인 아내와 국제 결혼했다”고 말했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탈리아어 외에 할 줄 아는 언어가 있느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전공은 중국어였다. 영어는 어느 정도한다. 스페인어는 알아듣는다. 말도 조금 한다”고 답했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는 “아내와 어떻게 대화하느냐”고 물었다. 알베르토는 “아내를 중국 유학시절에 만났다. 초반에는 중국말로 했는데, 한국 와서는 한국말로 조금씩 하게 됐다. 결혼 후에 아내에게도 이탈리아어를 배웠으면 했다. 학원에서 배워서 이탈리아어 잘한다”고 밝혔다.
한편 ‘1대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1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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