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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1대100’ 배철수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2 ‘1대100’은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으로 꾸며진 가운데 알베르토 몬디, 배철수 등이 1인 도전자로 출연했다.
이날 ‘1대100’에서 조충현 아나운서가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27년째 하고 있다. 쉬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자 배철수는 “처음부터 27년 해야겠다고 했으면 못했을 거다. 기회가 왔으니까 1년 정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재미있더라”고 답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27년 동안 지각한 적 없었느냐”고 물었고, 배철수는 “저녁에 하는 프로그램이라 없었다. 그 어떤 상황까지 미리 생각해서 일찍 갔다. 점심시간부터 여의도 근처에 있었다. 약속 잡아도 여의도였다. 어딜 가지 않았다”고 알렸다.
또한 배철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첫 PD가 지금의 아내다. 스튜디오 안에는 PD와 DJ 둘만 있다. 같이 다녀도 의심하지 않았다. 6개월 지나고 의심 받았다”면서 “가격 있는 목걸이를 선물했다. 흔쾌히 받아 줬다. 그 다음날 목에 걸고 왔더라. 그게 프러포즈를 받아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대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1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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