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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남궁민이 아무것도 하면 안 되는 제2 대기실로 쫓겨났다.
15일 방송된 KBS2 ‘김과장'(박재범 극본, 이재훈 최윤석 연출)에서 김성룡(남궁민)은 회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앞서 서율(준호)는 사직서를 내라고 했지만, 성룡은 이를 무시했다. 이에 서율은 성룡을 악명 높기로 유명한 ‘제2 대기실’로 보내버렸다. 책상 하나만 있는 독방같은 곳. 먼저 와있던 직원은 성룡에게 “아무것도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추남호(김원해)는 사무실 사람들과 함께 성룡을 걱정하며 “제2대기실 거기 이틀을 넘는 사람 없어. 관두지 않으면 억지로 사유를 만들어내”라고 말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김과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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