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실제 부부가 보여주는 날 것의 생생함. 있는 그대로의 ‘신혼일기’가 그 막을 내렸다.
10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못 다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결혼 1년차. 이들 부부가 생각하는 신혼이란 무엇일까. 구혜선은 “신혼의 의미를 모르겠다. 신혼이 뭐인가? 매울 ‘신’인가?”라며 안재현 역시 같은 생각이라며 입을 모았다.
‘신혼일기’ 촬영 중 안재현이 해외스케줄을 이유로 자리를 비우며 구혜선은 혼자만의 일상을 보냈던 바다.
그 시간을 집 꾸미기에 할애한 구혜선은 “남편이 없으니까 없는 데로 신이 나더라. 벽에 낙서하는 아이처럼. 이게 시골이니까 할 수 있는 작업 같다”라며 솔직하게 웃었다.
‘신혼일기’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창의요리다. 지난 한 달 간 구혜선은 있는 재료로 만드는 파격적이지만 소탈한 요리로 리얼리티를 더했다.
구혜선의 요리에 자연히 뒤따른 건 안재현의 칭찬세례. 안재현은 “말도 안 되는 칭찬을 하던데?”라는 질문에 “음식 맛을 못 보셔서 그렇다. 정말 맛있다. 요리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라 구님이 내가 좋아하는 걸 같이 해주니까 신나서 하게 된다. 같이 요리하는 영역이 너무 즐거운 거다”라고 답하며 1등 판타지 남편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신혼일기’ 중 부부는 적나라한 모습을 공개하며 그간의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방귀에피소드다. 구혜선은 “제작진을 너무 믿었다. 편집해주겠지 했는데 이게 웬걸. 첫 회에서 방귀를 뿡뿡 뀌고. 내가 속았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방귀 에피소드는 하나 더 있었다. 구혜선의 방귀에 안재현이 냄새를 맡다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추가로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은 어떨까. 안재현은 “방귀를 텄나?”라는 물음에 “방송 이후로 방귀를 뀔 때마다 뽀뽀를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구혜선은 “조심하고 있다. 도리어 화장실로 조용히 가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화제가 된 가사대첩 후 가사분담에 대해선 변화를 전했다. 안재현이 “지금은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힌 가운데 구혜선은 “내가 일을 해서 남편이 하고 있다. 집안일 할 시간이 없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가사대첩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183007/CP-2022-0227-3891141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