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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예지몽을 꾼 정해인이 경찰 선배가 아닌 이종석과 저녁을 먹으러 왔다. 정해인이 바꾼 이 한 가지가 어떤 사건을 막을 수 있을까.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우탁(정해인)은 ‘내가 바꾼 그 한가지가 잠시 후 벌어질 아주 끔찍한 순간을 막을 수 있을까’라고 되뇌였다.
우탁은 꿈에서 소윤(김소현)이 홍주(수지)의 가게서 젓가락으로 자신의 손목을 찌르려 하는 예지몽을 꿨다.
우탁의 꿈대로 상황은 흘러갔고 소윤은 엄마에게 “(아빠한테) 제발 빌지마”라고 울부짖으며 젓가락을 들었다. 우탁이 소윤에게 뛰어들려던 찰나 재찬(이종석)이 상황을 정리했다. 재찬은 소윤 아버지의 가정폭력 사건을 상해죄로 기소하겠다고 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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