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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윤식당2’가 마지막 영업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시즌2’(이하 윤식당2)에서는 마지막 영업 일을 맞은 윤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라치코 사랑방으로 거듭난 윤식당은 대기석까지 만석을 이루며 손님들의 사랑을 받았다.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특히 ‘윤식당2’는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과 가라치코 마을의 동화 같은 풍경, 정겨운 이웃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시즌2는 가라치코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 사랑방으로 거듭난 윤식당이 이웃 간에 나누는 따뜻한 정과 소박한 행복을 선사했다는 극찬이 이어졌다.
마지막 영업을 마친 윤여정은 “정유미와 호흡이 잘 맞았다. ‘한식대첩’에 나가도 될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동네 사람들이 와준 것이 고맙다. 단골이 생겼다는 것이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덧붙이며 뜻깊은 소감을 말했다.
‘윤식당2’ 제작진은 “윤식당을 방문한 대다수 손님들이 현지 주민이었고, 한식도 윤식당을 통해 처음 접해본 분들이었다. 한식을 맛있게 즐기고 윤식당 식구들을 따뜻하게 대해 준 가라치코 마을 주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제작진도 무척 기쁘고 한식에 대한 자부심에 뿌듯했다”며 “‘윤식당2’ 보면서 금요일 밤마다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힐링이 됐다는 시청자 분들의 호평에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식당2’ 감독판은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윤식당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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