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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한지혜와 황동주가 결국 이혼했다.
31일 KBS2 ‘같이 살래요’에선 성운(황동주)과 유하(한지혜)가 결국 이혼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성운은 자신의 불임사실을 숨기기 위해 유하가 불임이라 은수를 입양했다고 거짓말했다. 남편의 비열한 거짓말에 실망한 유하는 그의 뺨을 때렸다.
결국 유하와 성운은 법원에서 이혼에 합의했다. 성운은 간단한 서류가 도착할테니 각서에 서명해달라고 요구했다. 유하는 “우리 결혼은 각서로 시작해서 각서로 끝나는 구나. 그렇게 할게.”라고 말했다.
이어 성운은 당분간 미국에 가있겠다고 말했다. 유하는 “은수한테 마지막 인사는 하고 가줘. 잠깐이면 돼. 잠깐이라도”라고 말했다.
그러나 성운은 “어차피 부녀사이는 끊어 졌어. 미련 남기는 게 더 잔인하잖아”라고 말하고는 멈저 가버렸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같이 살래요’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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