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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내방안내서’ 박나래와 혜민스님, 그리고 외국 친구들이 색다른 경험을 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방안내서)에는 박나래 혜민스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내방안내서’에서 박나래는 미국 LA 일상을 이어갔다. 아침부터 노래를 부르거나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어 스눕 독, 토니 브랙스톤 등 유명 뮤지션들이 거쳐간 LA 스튜디오에 방문, 가사를 쓰고 녹음까지 마쳤다. 스쿱 데빌과 살람 렉 덕분에 가능했다.
스쿱 데빌과 살람 렉은 박나래의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박나래는 두 사람을 자신의 고향인 전라남도 무안으로 초대했다. 박나래의 이모 집으로 간 두 사람은 처음 본 한국의 농촌과 음식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혜민 스님은 네덜란드로 향했다. 시장을 볼 때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물가가 생각보다 쌌던 것. 집으로 돌아온 혜민 스님은 재지의 남자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음식을 만들었다. 이후 네덜란드 운하로 뱃놀이를 떠났다. 이들은 행복의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혜민 스님은 무릎을 쳤다.
새벽 5시에 눈을 뜬 재지는 “새벽 예불을 어떻게 하는지 몰랐다. 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어리둥절한 상황은 계속 이어졌다. 절을 하는 것도, 이불을 개는 것도 익숙하지 않았던 것. 그럼에도 세 사람은 흥미로워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내방안내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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