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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최파타’ 이용대와 준이 ‘정글의 법칙’을 추억했다. 극과 극 반응으로 재미를 더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이용대 선수와 유키스 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에서 이용대 선수와 준은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DJ 최화정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았다.
이용대 선수와 준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으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은 이날부터 방송된다.
‘정글의 법칙’ 섭외 이야기부터 시작됐다. 이용대 선수는 “그동안 ‘정글의 법칙’ 섭외를 많이 받았는데 못 가겠다 싶었다. 저는 많이 먹고 잘 자야하는데, 못 자고 못 먹을 거 같았다. 이번에는 그런 경험 해보고 싶어서 가게 됐다”며 “그동안 스포츠 선수들도 가서 잘 했던 것을 보니까 안심 됐다. 이번에 같이 간 ‘정글의 법칙’ 멤버들도 잘 챙겨줬다”고 알렸다.

최화정은 “실제로 촬영 끝나도 (음식을)안 주느냐”고 물었고, 이용대 선수는 “촬영 다 끝나고 숙소로 돌아갔을 때는 같이 먹는다. 생존지에서는 물만 먹었던 것 같다. ‘정글의 법칙’ 덕분에 다이어트를 했다”고 답했다.
때려치우고 싶었던 순간에 대해 준은 “긍정적인데 가끔 한 번씩 온다. 쓰나미 휘몰아쳤던 곳에 갔을 때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김병만 형과 있을 때는 경험이 많으니까 우리를 잘 이끌어주고 역할분담 해준다. 분리 생존하게 되니까 막막했다. 의욕만 앞섰다.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용대 선수와 준은 ‘정글의 법칙’에 대한 상반된 기억을 가졌다. 이용대는 “다시 안 가고 싶다”고 했고, 준은 “너무 가고 싶다”고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SNS를 통해 딸을 공개한 바 있는 이용대 선수. 그는 “딸이 18개월 됐다. 이제 저를 더 닮은 것 같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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